따라하면 돈 버는 주식투자 비법 읽어야 하는 이유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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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지분투자를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투자라고 소개한다. 지분투자는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다. 지분투자는 스타트업 기업에 기관투자가 들어오기 전이나 기관이 투자할 때 함께 투자하는 방법이다. 회사도 벌고 나도 벌고 나와 함께 투자한 투자자들도 벌게 된다.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키운다는 멋진 명분과 함께 높은 수익률과 장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저자는 주식투자, 그중에서도 지분투자 전문가이다. 몇 명의 투자자와 함께 각자의 형편에 맞게 투자금을 정하여 지분투자를 했고, 투자할 때 1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이었던 투자금이 약 7천만 원, 약 2억 1천만 원, 약 3억 5천만 원, 약 7억이 되었다. 700%의 수익률이었다. 그녀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런 멋진 경험과 가능성을 많은 사람에게 일깨워주고자 한다.

저자소개

선우 (지은이)

벤처기업 전문 투자자로 ㈜SL HOLDINGS 대표이사이다. 개인투자조합 GP, 전문 엔젤 투자자이며 자기 계발 및 동기부여 코치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업에게는 투자/경영 컨설팅, 투자자문, 투자 운용을, 개인에게는 자산운용, 자산관리(컨설팅), 금융교육, 자녀교육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네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키워낼까 고민한다. 부모가 금융 교육을 받아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금융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네이버 카페 '키코노미'를 운영하며 금융에 관련된 모든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제는 작가, 전문 투자자, 사업가로서 투자가 필요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더불어 경제적 자유도 누릴 수 있게 코칭 및 컨설팅을 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저서로는 『보물지도 20』이 있다.

끝맺으며

요즘은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 물가는 오르고 들어갈 돈은 점점 느는데 월급은 그대로이다. 은퇴는 빨라지는 데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도 없어졌다. 어느 때보다 투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시대다.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적은 종잣돈이라도 투자할 곳을 찾는다. 이런 고민에 저자는 웃으면서 답한다.

“돈이 없지, 투자할 곳은 너무 많죠!”

이 책에서는 지분투자를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투자라고 소개한다. 지분투자는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다. 지분투자는 스타트업 기업에 기관투자가 들어오기 전이나 기관이 투자할 때 함께 투자하는 방법이다. 회사도 벌고 나도 벌고 나와 함께 투자한 투자자들도 벌게 된다.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키운다는 멋진 명분과 함께 높은 수익률과 장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저자는 주식투자, 그중에서도 지분투자 전문가이다. 몇 명의 투자자와 함께 각자의 형편에 맞게 투자금을 정하여 지분투자를 했고, 투자할 때 1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이었던 투자금이 약 7천만 원, 약 2억 1천만 원, 약 3억 5천만 원, 약 7억이 되었다. 700%의 수익률이었다. 그녀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런 멋진 경험과 가능성을 많은 사람에게 일깨워주고자 한다.

워런 버핏도 지분투자로 부자가 되었고,

시총 1위 삼성도 비상장 주식이었던 적이 있다!

전재산을 저당잡혀 고통받지 말고,

투자한 돈이 혼자서 일하게 만들어라!

현재 전 세계 부호들은 다 지분(주식) 부자들이다. 다들 알다시피 전 세계 부호 1위부터 10위까지만 보더라도 다 지분(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투자자로서 상장 전의 기업에 투자해 10년, 20년이 지난 후 부자가 된 사람도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우리가 다 아는 워런 버핏이다.

또한 어떤 기업도 결국은 스타트업부터 시작해서, 상장하기 전까지는 다 비상장기업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나라 시총 1위인 삼성전자도 시작이 있었으며, 수년 동안의 비상장 주식이었을 때가 있었다.

그런 과정 속에 투자자에게 기회가 있다. 삼성전자처럼 성장할 회사를 발굴해서 그 회사에 지분투자를 하는 것이다. 전문 투자자들과 함께 자금을 모아 다양한 형태로 공동으로 지분을 취득한다. 결과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다양한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다. 돈은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수입을 벌어들인다. 투자자가 할 일은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는 것이다.

이 책은 ‘돈이 돈을 버는’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지분투자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의 파이프라인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회복탄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투자 원칙

1. 투자하기 전에 공부부터 하라

내가 투자하려는 회사는 무슨 일을 하는가? 매출은 있는가? 가능성이 있는가? 투자 밸류는 어떠한가? 대표이사와 팀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산업군 규모와 비전은 어떠한가? 최소한 내가 투자하려는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종목 공부는 당연하다. 거기에 더불어 종목이 어느 산업군인지 산업군에 대해서 공부를 당연히 해야 한다.

2. 장기적으로 보고 분산 투자하라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법은 크게 2가지를 꼽는다. 장기투자와 분산투자다. 지분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사업을 사는 것이다. 부동산에 투자한 것처럼 오래도록 기다려야 한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산업이라는 게 그때그때 트렌드가 있기 때문이다.

3 지분구조를 반드시 체크해보라

투자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본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IR 자료 이외에 객관적인 자료를 꼭 찾아본다. 특히 지분구조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주주 구성을 보라는 말이다. 대표이사와 주주와의 지분 관계를 꼭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