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이 책을 주식투자전에 봤더라면 책소개 책추천 북리뷰 서평 독후감 알쓸신잡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책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평 독후감 제작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집값, 물가 다 오르는데 내 월급만 안 오른다.” 예전에는 우스갯소리로 하는 경우도 일부 섞여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두의 현실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월급만으로 내 집 마련은 영영 이룰 수 없는 꿈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주식투자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달팽이주식 역시 이 같은 현실 때문에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섣불리 뛰어든 주식시장은 그를 반기지 않았고, 오히려 더 냉담한 현실을 알려주었다. 무려 3년이란 시간과 근로활동으로 번 피 같은 돈을 날리고 제대로 된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달팽이주식의 주식인생을 통째로 담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주식에 대해 하나도 모를 때부터의 경험을 모두 넣었고, 비로소 부를 축적하기 시작부터의 노하우와 투자마인드, 영리한 종목선정 방법 등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딱딱한 설명 위주의 주식 책이 아닌, 마치 자서전을 읽듯이 편안히 읽어가며 주식에 대해 공부가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다 읽고 나면 주식이 보다 쉽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소개
달팽이 주식 (지은이)
저자는 금융과 전혀 무관한 직종에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투자관을 바탕으로 성장주와 기술주에 장기투자하여 괄목할만한 자산증식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
투자뿐만이 아니라
저자의 꾸준함과 성실함도 많은 이들이 인정 하고 있다.
저자는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했던 덕분에 20대에 최초로 재직중인 업계에서 공장장이라는 직급을 달수가 있었고
남들에게 스스로 투자를하며 배운걸 나눠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했던 유튜브도 남들이 봐주건 봐주지않건 지치지않는 꾸준함 덕분에 7년만에 32만 구독자를 달성하였다.
또한 저자는 2016년도부터 장기투자를 지향하는(네이버)달팽이주식카페를 운영하고있다.
저자는 항상 말한다.
배워서 남줘야 스스로 더 성장할수있다고.
달팽이주식 카페 링크
https://cafe.naver.com/pointns/36019
끝맺으며
주식 투자에 정답이란 없다!
하지만 돈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불려나가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주식시장에서 근로활동으로 열심히 번 피 같은 돈을 쉽게 날릴 유혹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주식투자의 첫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방향으로 걷다보면 어느새 너무 많은 손실을 가져다주고, 더 무서운 것은 나중에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이나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 그리고 본인의 투자 방향성의 의구심이 드는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투자에 있어서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평범한 직장인 달팽이주식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 어떻게 구독자 32만명 유튜브 채널의 멘토가 될 수 있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팽이주식은 본인이 경험한 시행착오를 다른 주린이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집필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전에 ‘내비게이션’은 성공투자 방향으로 인도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켜줄 것이다.
달팽이주식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평범한 직장인이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부를 축적하기까지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집값, 물가 다 오르는데 내 월급만 안 오른다.” 예전에는 우스갯소리로 하는 경우도 일부 섞여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두의 현실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월급만으로 내 집 마련은 영영 이룰 수 없는 꿈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주식투자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달팽이주식 역시 이 같은 현실 때문에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섣불리 뛰어든 주식시장은 그를 반기지 않았고, 오히려 더 냉담한 현실을 알려주었다. 무려 3년이란 시간과 근로활동으로 번 피 같은 돈을 날리고 제대로 된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달팽이주식의 주식인생을 통째로 담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주식에 대해 하나도 모를 때부터의 경험을 모두 넣었고, 비로소 부를 축적하기 시작부터의 노하우와 투자마인드, 영리한 종목선정 방법 등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딱딱한 설명 위주의 주식 책이 아닌, 마치 자서전을 읽듯이 편안히 읽어가며 주식에 대해 공부가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다 읽고 나면 주식이 보다 쉽게 느껴질 것이다.